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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월된 딸아이의 아버지 입니다. 어린이날인 오늘 오후 6시경우리아이가 집에서 기르던 개한테 물려서 중상을 입었읍니다.
상반신은 거의 멀쩡한 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 개한테 물린 상처, 발톱에 긁힌 상처로 도저히 마음이 아파 볼 수 없는
지경 입니다. 사고 후 바로 종합병원으로 옮겨서 응급처치를 하고 각종 검사를 받았는데 일단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군요
그런데 왼쪽눈에서 2센티 정도 밑에 상처 (부위가 크진 않지만 이빨자국으로 움푹 파임)와 오른쪽 뺨 (길이 약 2센티 정도 깊이 1센티)
그리고 목의 상처는 (길이 약 5센티, 깊이 3센티)심하게 찢어져서 아무래도
흉터가 남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담당의사도 개한테 물린 상처는 한번도 수술해보지 않아 자신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아이에게 마음의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흉터를 완벽하게 생기지 않도록 치료하거나 불가능하다면
현재 개발된 수술법중 가장 흉터가 남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를 했으면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직접
하실 수 없다면 좋은 선생님을 소개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린 딸아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e-mail: styx012@chol.com
hp : 018-39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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